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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로마 카톨릭이 아닌가? 제1장-우상 목자
피터 S. 럭크만 2012-02-23 추천 0 댓글 0 조회 463
나는 왜 로마 키톨릭이 아닌가?

제 1 장 우상 목자

피터 S. 럭크만(펜사콜라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내가 로마 카톨릭 교도이길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사제'들 때문이다. 성경을 한 번 만이라도 정독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에 동의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감독'은 반드시 한 가정의 가장이어야 하고(딤전 3:2), 구원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양떼'(개떼가 아닌 양떼)를 돌보아야 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여야 한다(요 21:16, 행 20:28,32). 그의 호칭은 '아버지'(마 23:9)나 '거룩하신 아버지'(요 17:11)여서는 안되고, '감독'(딤전 3:1)이나 '형제'로 불려야 마땅하다. '교황'['감독(주교)들 중의 감독' 혹은 '대주교'] 같은 이교도적인 칭호는 어림도 없는 얘기다. '아빠'(papa, paps)라는 말에서 파생되어 나왔으며 '양육하는 아버지'(민 11:12)라는 뜻을 품고 있는, 이 '교황'이라는 말은 역겹기 짝이 없다.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3:9에서 쓰지 말라고 하신 바로 그 호칭이다. 그 어떤 종교 지도자도, 이 로마의 무리들과 같은 호칭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

카톨릭의 '교황'은 어떤 식으로 따져보아도 전혀 감독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일을 한 적이 없고, 가족도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도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하신 호칭을 쓰고, 그래도 성이 안 차는지, '사도들의 우두머리'인 베드로로부터 사도직을 계승 받았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도 베드로의 가르침을 거부한다. 베드로는 그 누구도 자신의 발 앞에 엎드리지 못하게 했다(행 10:25-26).

나는 지금까지 다섯 명의 교황(피오 11세, 피오 12세, 요한 23세, 바오로 6세, 요한 바오로 2세)이 라디오나 TV에서 연설하는 것을 들어보았고, 그들이 어떻게 '양무리를 먹이는 지도' 지켜보았다. 그들이 70년이란 세월 동안 인용한 성경 구절을 모두 적는다 해도, 두 페이지 분량을 넘지 못할 것이다. 1925년에서 1995년 사이에 등장한 '그리스도의 대리자' 중에서 단 한 번이라도 신약의 구원 계획('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행 20:24)을 전한 사람은 없었다. 100년의 세월 동안 로마서 4,5장, 갈라디아서 3,4장, 에베소서 2,5장, 골로새서 2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 데살로니가후서 2장, 요한일서 5장, 유다서, 베드로전서 2장, 베드로후서 2장, 요한계시록 9-22장에 나타나는 신약의 구원에 대한 계시들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교황은 없었다. '성경 교사'라는 측면에서 볼 때, 모든 교황은 '멍청이'에 불과하다. 그들은 성경 학자도, 성경 학도도 아니다. 그들은 그저 부드럽고, 약삭빠르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인본주의적이고 종교적인 정치꾼들일 뿐이다.

그들이 살인마라는 사실을 차치하고서라도(이에 관해서는 역사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내가 교황들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영적인 무지, 성경에 대한 지식의 결여, 신약 교회에 관한 엄청난 무지 외에도 그들이 전생애 동안 디모데후서 3,4장이나 디도서 1,2장, 디모데전서 1,2장, 고린도전서 9장, 고린도후서 10-12장에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게 주신 신약성경의 모든 명령들에 끊임없이 불복종하며 살아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2세기에 이그나티우스가 그들에게 '카톨릭'이란 명칭을 붙여 준 이래로 등장한 '교황'들은 그 노선이나, 태도나, 교리나, 형식이나 행함에 있었서 바울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부분이 조금도 없었다. 성령님의 증언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사역을 했다(롬 15:8-16). 바울이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어딜 갔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님도 마찬가지다. 예수님과 바울은 지속해서 거할 거처가 없었을 뿐 아니라, 범죄자로 여김을 받았으며, 사형에 처해진 후 안치될 무덤조차 없었다.

<억만장자 바티칸, The Vatican Billions>(Avro Manhattan, 1983)이나 그와 유사한 책들을 보면, 교황을 비롯한 카톨릭 교회의 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교회 위원들(주교들, 추기경들, 대주교들)이 매년 4,000,000,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은 무리'(눅 12:32)를 아는가? 바울의 지역 교회의 재정 상황에 대해 들어본 일이 있는가? 국제 정치계의 거물로 활동하며, 포도주에 취한 채 사람들이 어깨에 메고 옮겨 주는 옥좌에 앉아서 미소짓곤 하는 이 바티칸 정부의 수장과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 사이에 무슨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바울이 로마의 왕좌에 앉아서 - 유엔이나 '국제 사회'에 참여해서 - 하나님의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산아 제한, '생존권', '억압받는 소수', '부의 공정한 분배', 환경 보호, 그리고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싶은 외국 국가들에 군대들을 파견해서 '평화를 유지시키는 일' 따위로 하나님의 시간을 마구 낭비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바울이 이와 비슷한 일이라도 한 적이 있는가? 나는 교황의 말을 들어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그는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나 아프리카를 방문해 라디오와 TV를 통해 연설을 했다), 그때마다 그는 종교적인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문구를 곁들여서 공산주의를 장려하는 정치적인 발언을 하곤 했다. 그가 종교적인 사람들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들은, 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인류가 인류에게 가하는 무자비함을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땅 위에는 호의를 입은 사람들에게 화평이로다', '하나님이여 축복하소서',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등 시시하고 시시하며 시시하고 시시한 소리들뿐이다.

다섯 명의 교황이 60년 동안 120번이 넘는 공식 연설에서 인용한 성경구절보다, 내가 몇 달 사이에 가르치고 인용한 성경 구절이 훨씬 더 많다. 나는 '교황'이나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국제 정치인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 나라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마리아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 800,000,000명의 이교도들의 '목자'가 아니며, 그들 가운데 죽은 후에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리란 추측도 해 본 적이 없다. 나는 그저 매주 600명 정도의 양무리를 먹이고 있으며, 그들 중에 하늘 나라에 가기 위해 마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들 중 99%가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그 고백을 한 사람들의 99%는 자신이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이 다섯 명의 전문적인 정치꾼들(피오 11세, 피오 12세, 요한 23세, 바오로 6세, 요한 바오로 2세)은 70년 동안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피오 11세는 히틀러와 협정을 맺기 전까지 20년 동안 이를 놓고 전심으로 기도했다), 세계대전 이후 모두 85번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두 개의 세계대전도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와 견진례를 받고, 바티칸과의 정치적 유대를 공고히 했던(로마와 정부간의 조약들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카톨릭 교도들로부터 시작되었다(프란쯔 조셉,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뭇솔리니는 2차 대전의 '주축'들 중에서 히틀러의 절친한 동반자였다. 그들 둘은 견진 성사를 받은 로마 카톨릭 교도로서, 유대인 대학살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로마로부터 파문을 당한 적이 없다. 그리고 '한 목자' 아래서 '하나의 무리'로 똘똘 뭉쳤던 사람들 중에는 조셉 괴벨스(Joseph Goebbles), 헤르만 고어링(Hermann Goering), 하이드리히(Heydrich), 테오도르 아이크(Theodore Eike, SS 다카우 수용소), 루돌프 회스(Rudolph Hoess, 아우슈비츠 수용소), 조셉 크래머(Joseph Kramer, 벨센벨센 수용소) 프란쯔 스탱글(Franz Stangl, 트레블링카 수용소),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 게슈타포), 코흐 사령관(Commandant Koch, 뷰첸발트 수용소) 등이 있다.

그 '주교'에 그 '양무리'들이다! 이 살인 전문가들은 전쟁과 학살을 서슴지 않고 자행했다. 뉴스위크나 타임, 라이프 같은 미국 잡지에서는 이 패거리들을 두고 '갱단'이나 '악당들'이라고 불렀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교황을 따르는 무리들에는 주류 밀매업자들, 살인청부업자들, 마피아 두목들과 같은 마약 밀매, 금품 횡령, 밥먹고 공갈 착취만 일삼는 무자비한 살인자들이 즐비하다. 자칭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그의 교회에 받아들인 '교회 회원들'을 생각해 볼 때마다 나는 소름이 끼친다(딤전 1:20; 5:20, 고전 5,6장). 그들 교회가 정말 '유일하고, 참되고, 거룩한 사도적 교회'라면, 그런 불경건한 패거리들이 '그의 교회에 참여하도록'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출석부를 들여다보면 군부 독재자들, 살인청부업자들, 고문 전문가들, 밀조자들, 마약 밀매단 두목들, 암살자들, '저격수들', 약탈을 일삼는 신실한 카톨릭계 갱스터, 마귀에 사로잡힌 '성인들'[예를 들어, 리구리(Ligouri)나 또르께마다 (Torquemada) 같은 자들]만 줄줄이 나열되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이 예배당 맨 귀퉁이에 떨어져 앉아 있다 해도, 그런 자들과 같은 건물 안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대강 나열하면 이렇다. 조셉 케네디(Joseph Kennedy, 밀매업자), 비토 제노비스(Vito Genovese, 살인 전문가), 루키 루치아노(Lucky Luciano, 미국 마피아 두목), 친 지강트("Chin" Gigante, 마피아 두목), 살바토레 레기오(Salvatore Leggio, 국제 마약 밀매단 두목), 더치 슐츠(Dutch Schultz, 갱이자 밀조자), 알카포네(Al Capone, 시카고 갱),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공산주의 독재자), 톰 레이나(Tom Reina, '야수'), 파블로 에스코바(Pablo Escobar, 마약 밀매단 두목), 알베르트 아나스타샤(Albert Anastasia, 조직살인단 회장), 조 발라치(Joe Valachi, 마피아 '참모'), 존 고티(John Gotti, 마피아 두목), 새미 그란자노(Sammy Granzano, 마피아 스파이), 폴 카스텔라노(Paul Castellano, 마피아 두목), 토니 아카르도(Tony Arcardo, 갱), 빈센트 스피쿠자(Vincent Spicuzza, 살인 청부업자), 바비 케네디(Bobby Kennedy, 오입쟁이, 유괴범), 디온 오바니온(Dion O' Banion, 시카고 갱), 빈센트 드루치(Vincent Drucci, 갱, 살인마), 기우셉 마세리아(Giuseppe Masseria, 마피아 두목), 카를로 감비노(Carlo Gambino, 마피아 계열의 마약 밀매단 두목), 샘 기안카나(Sam Giancana, 마피아 두목), 산토 트래피칸트(Santo Trafficante, 마피아 두목), 카를로스 마셀로우(Carlos Marcellow, 뉴 올리언스 마피아 두목), 조니 토리오(Johnny Torrio, 시카고 갱), 살바토레 마란짜노(Salvatore Maranzano, 마피아 두목), JFK(상습적인 오입쟁이, 국가 반역자), 프랭크 코스텔로(Frank Costello, 마피아 '고문'), 빅 짐 콜리스모(Big Jim Colismo, 시카고 갱), 팬더가스트(Pendergast, 캔사스시 갱), 바티스타(Batista), 노레가(Norega), 마르코스(Marcos, 신실한 카톨릭계 독재자들).

위 명단은 카톨릭 악당 전체에 비하면 50분의 1도 안 될 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이들이 '선한 목자'(요 10장, 마 16장)가 세운 '유일하고, 참되며, 거룩한 사도적 교회'라는 이 교회의 구성원들인 것이다. 그들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도마, 바나바, 디모데, 마태, 유다, 마가, 실라, 스테판, 야고보(주의 형제), 그리고 아폴로의 뒤를 계승해 이룩해 놓은 괄목할 만한 '향상'을 주목해 보기 바란다! 진보? 위의 명단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자(케네디에서 마르코스까지). 당신이 정말 '유일하고 거룩한 교회'의 '감독'이라면 성령님의 명령에 따라 '모든 사람들 앞에서'(딤전 5:20) '그들을 엄히 꾸짖어야'(딛 1:13) 할 것이다. 그런 더럽고, 교활하고, 비겁하고, 거짓된 악당들에게는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지난 70년 동안 라디오나 TV를 통해 공개적으로 이러한 일을 한 주교는 한 명도 없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양무리의 목자'(고후 4:1-2, 고전 5,6장)들에게 주신 명령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그리고 그의 모든 동료들, 1880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교황들) 성경을 거부하는 반역자요, 영적인 데라곤 전혀 없는(갈 6:1) 이교도 우상 숭배자이기 때문이다.

20세기의 교황들은 모두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일뿐 아니라(카톨릭의 십계명에는 제2계명이 빠져 있다, 출 20장), 무능하고 세속적이며, 성경을 거부하는 타락한 자들이다.

이것이 내가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닌 첫 번째 이유다.

'그리스도의 대리자'는 고사하고, 교황을 신약성경에 나오는 '감독'이나 '목자'와 함께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면 교황은 마치 땅 속에 이틀 정도 묻어 두었다가 다시 파낸, 죽어서 악취나는 새우와 같을 것이다. 나는 이 이교도인데다, 성경을 거부하고, 성경에 관해선 전적으로 무지하고, 성경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정치꾼에 불과한 자를 '영적 지도자'로 부를 수는 없다. 이 위선자는 어느 카톨릭 수녀원의 봉헌식에 참여하기 위해 아우슈비츠에 갔다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와 견진례를 받은 카톨릭 교도(루돌프 회스)에 의해 세워졌고, 2,000,000명 이상의 유대인을 화형시켰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특별 방문을 했다. 교황들(피오 11,12세)은 한 민족이 말살되고 있던 6년 동안 입에 자물통을 채우고 앉아 있다가, 모든 일이 끝나고 난 후에 그 행사를 치루었다. 나는 위장이 좋은 편이다. 식초나 마늘, 양파, 심지어 과산화수소를 들이켜도 끄덕없을 정도다. 그러나 만약 아돌프 히틀러, 베니토 뭇솔리니, 루돌프 회스, 피델 카스트로, 하인리히 히믈러 같은 자들과 그리스도인들끼리 하듯 교제를 나누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나는 속이 메스꺼워서 결국 토하고 말 것이다.

교황들은 카메라 앞에만 서면 거룩하고, 신실하고, 온유한 척 가장한다. 공식적으로 말을 할 때면, 독이빨과 독이 든 타액을 혀 밑에 숨기는 것이다(마 7:15). 그들은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인 척 그리고 카톨릭 교회도 교회인 척하고 있다. 그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인 체 하기 위해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악수를 하고, 습관적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시길'이라는 말을 반복한다.

교황(그리고 그의 교회)의 신앙고백은 나를 아주 괴롭게 만든다. 당신은 감리교회나, 침례교회의 회중 속에서도 갱들이나 뚜쟁이, 매국노, 성도착자, 밀조자나 살인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루터교나 장로교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교회들 중에서 자신들의 교회가 '유일하고 참되며, 거룩한, 예수께서 세우신 사도 교회'이고 자신들의 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곳은 없다. 그리스도인의 기준들, 규칙, 규례, 교리들, 믿음, 그리고 신약성경의 전통에 전혀 부합되지 못하는, 그들의 오만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신성모독적인 '신앙고백'은 모든 교황들(그리고 그에 관련된 모든 카톨릭의 추기경들)이 자연인에 불과하고, 잃어버린 자들이며, 이교도이고, 그리스도를 거부하며 성경을 부인하는 거짓말쟁이들(계 2:2)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 준다.

나는 '교황 추종자'가 아니다.

'교황(A.D. 500년 이후의 모든 교황)의 양무리'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롤라드, 카타리, 알비겐스, 루터란, 유카이트, 도나티스트, 후스파, 네스토리안, 프로테스탄트, 아리안주의자 등)을 죽였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교황들이 모두 '마리아를 숭배하고', 발효된 술이 순수한 예수님의 피로 변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고백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나는 교황의 '양무리'가 아니며, 그는 나의 목자가 아니다.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싶다. 즉, 성경에 따르면 교황은 스카랴 11:17의 '우상 목자'다. 그는 그의 '양무리'들이 그들의 우상을 계속해서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수 24:19-24)), 거룩한 성경에서 출애굽기 20:4을 도려내 버리는 것을 허락했다(모든 로마 카톨릭 성서들에는 이 구절이 없다). 사실 교황은 출애굽기 20:4을 성경 본문에는 그대로 남겨두었지만, 그의 대변인들, 추기경들, 주교들, 교사들, 사제들, 수녀들, 신부들, 대주교들이 '십계명'을 인쇄하면서 두 번째 계명을 없애고 열 번째 계명을 두 개로 만들었다.

카톨릭 교도들 중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들은 자기들의 목자가 십계명(모든 문명화된 사회에서 법률을 만들 때, 이를 기조로 삼았다.)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지도 않은 채 '지도자'라고 부르며 '목자'로 삼고 있는 것이다.

어느 '양무리'의 그 어떤 양이 이보다 더 어리석을 수 있겠는가?

바울이 양떼들에게 성경을 변개시키고(고후 2:17),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꾸미는'(고후 4:2) 무리들에 대해 경고한 것을 읽어보지 못했는가? 그들이 십계명을 고친 것보다 더 교묘하게 성경 구절에 손을 댄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성경엔 그대로 두고 믿는다는 고백을 하면서, 그들이 발행하는 책들에서는 거침없이 삭제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 17:1,23에서 말씀하신 '한 양떼'(요 10:16)의 '선한 목자'(요 10장)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알고 있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중에 교황을 무가치한 종교 사기꾼이라는 호칭 이외의 다른 호칭으로 부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단 한 번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신약성경을 정독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에 동의할 것이다. 그들은 교회 안의 교육받은 지도자들에게 카톨릭의 전통이라는 뿌연 안경을 씌워서 성경을 읽을 때라도(간혹 몇몇 수도사들, 추기경들, 사제들, 수녀들) 그들의 이교도적 신앙에 반대되는 진실들을 알지 못하게 만든다. 그들은 자신들 중 누군가가 성경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즉시 교회에서 추방해 버린다. 그런 식으로 배출된 학자를 제외하면, 1500년의 피로 얼룩진 역사를 통틀어 성경 학자를 한 명도 키워내지 못했다.

현재(1997) 로마 카톨릭 '성경'학자들이 해 놓은 일이란 전무하다. 그들 전체의 업적을 다 합친다 할지라도, 아래 학자들 중에서 단 한 명이 이루어 놓은 성과와도 비교할 수 없다. 제미에슨, 포셋, 브라운, 아담 클라크, 스코필드, 클라렌스 라킨, 아더 핑크, 에드워드 힐스, 딘 버간, 프리벤더리 스크리브너, 도날드 웨잇, 코넬리우스 스탬, 아노 게벨레인, 드와이트 펜티코스트, 에릭 사우어, 에델버트 벌링거, 로렌스 밴스.

신약성경에 나오는 '감독'(딤전 3:1-7)을 알고 나면, 교황이라는 말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불경건한 농담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몬 베드로는 결혼했고(고전 9장), 장모가 있었다(마 8:4). 그는 바울에게 건전한 교리를 배워야 했던 적이 있다(갈 2장).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지 못하게 했다(행 10:26). 교황들은 바울을 닮지 않은 것만큼이나 베드로와도 닮은 구석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로마 황제의 뒤를 따르고 있다. 로마 카톨릭은 교회 '기독교계'에서 독재적 성향을 띤다(마르코스, 프랑코, 노레가, 바티스타, 샤를마뉴, 뭇솔리니, 히틀러, 카스트로, 케네디, 레닌, 스탈린, 콘스탄틴처럼 말이다). 교황들은 성경에 무지하다. 그들은 전문 연기파 배우에 버금가는 얼굴을 하고, 가슴에는 독재자의 열성을 품고 있고, 숙련된 장사치의 혀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외교관이나 전문 갱들의 두뇌를 소유하고 있고, 포도주를 즐겨 마시며, 널리 알려진 거물급 교회 정치가들일 뿐이다.

이 '교황들'이 내가 로마 카톨릭 교도가 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 참여한다거나 카톨릭식 '믿음'(예를 들면 1546년 트렌트 공회에서 정한 트렌트 신조 같은 믿음)을 받아들일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아무리 존경과 경의를 다해 그를 묘사해 보려고 해도(딤전 5:17), 거짓말쟁이 정치꾼에 전문적인 종교 사기꾼으로 이 지상에서 가장 악한 죄인이라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Why I Am Not a Catholic
By Peter S. Ruckman B.A., B.D., M.A., Th.M., Ph.D.
Copyright ⓒ 1997 by Dr. Peter S. Ruckman Bible Baptist Bookstore
P.O. Box 7135, Pensacola, FL 32534, U. S. A.
1998 /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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