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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로마 카톨릭이 아닌가? 제2장-전혀 다른 두 마리아
피터 S. 럭크만 2012-02-23 추천 0 댓글 0 조회 366
나는 왜 로마 키톨릭이 아닌가?

제 2 장 전혀 다른 두 마리아

피터 S. 럭크만(펜사콜라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교황 추종자들이 계시록 12:1-4 속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을 '하늘의 여왕'(렘 44장)으로 대체시키긴 했지만, 원래 그녀는 카톨릭의 창작물이 아니다. '아버지'(카톨릭 사제를 부르는 호칭)라는 용어도 카톨릭이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며, '제의'(vestments)나 '교구 위원'(vestryman)도 마찬가지다(판 17:10, 왕하 10:22 참조). 이러한 용어들은 이교도들이 바알(남신)이나 아스타롯(판 2:13, 여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난잡한 제사를 올릴 때 사용했던 고대 용어들이다. '성모 마리아상'(Madonna)을 비롯해서 '고해성사'(confessionals)와 추기경, '교황'과 십자가를 비롯해서 묵주, 촛불에 이르기까지, 카톨릭이 만든 불경건하고 마귀적인 것들은 모두 님롯이나, 탐무즈, 그리고 세미라미스(이쉬타르, 아스타르테 등) 숭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결국 이방인들의 제사 풍습에서 나온 산물들임이 증명된 바 있다(알렉산더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 참조). 이집트인들과 바빌론인들(그리고 힌두교도들)은 '삼위일체'인 신을 섬기는데, 그 '삼위' 중 한 명은 여성이다.

성경은 '마리아'의 실체를 보여 주는 역사적 사실들을 여러 번에 걸쳐 제시하고 있다. 그 사실들 중에 로마 카톨릭이 반박해 낼 수 있는 것은 이제껏 단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카톨릭계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카톨릭 교사들은 이런 성경 구절들을 의도적으로 덮어 두거나 무시한다. 로마 카톨릭이, 개인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수도원에서든 수녀원에서든, 혹은 '바티칸 에큐메니칼 공회'에서라도 절대 입밖에 내지 못하게 하는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1. 마리아는 구주가 필요한 죄인이었다(눅 1:47).

2. 마리아는 정결례가 필요한 더러운 죄인이었다(레 12:1-7, 눅 2:22).

3.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낳은 이후 적어도 6명의 아이를 더 낳았다(막 6:3).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촌들'이 아니었다. 시편 69:8은 그들이 그의 '모친의 자녀들'이라고 말한다.

4. 한 여인이 마리아를 보고 '복이 있다'(눅 11:27-28)라고 말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녀의 마리아 숭배가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시고 바로잡아 주셨다. 또 주님은 마리아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씀하신 적도 있으시다(마 12:50).

5.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부른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예수께서는 그녀를 '여인'(요 2:4; 19:26)이라고 부르거나 아니면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눅 11:27-28).

6. '초대의 그리스도인들'(베드로, 야고보, 요한, 마태, 도마, 바돌로매, 바울, 실라, 바나바 등) 중에서 마리아에게 시간을 투자하거나, 그녀의 의견을 얻고자 믿음에 관한 문제를 포함한 그 어떤 문제라도 들고서 그녀에게 나아갔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무슨 문의를 했다고 믿기보다는 심령술사의 점판에다가 조언을 구했다고 믿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7. 성경에서 마리아가 마지막으로 언급될 때, 그녀는 120명의 제자들이 모인 틈에 끼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었다(행 1:14). 제자들 중에서 마리아를 특별히 존경하거나, 숭배하거나, 그녀에게 기도를 한 사람은 없었으며, 그녀의 아들의 생일을 경축한 사람도 역시 없었다. 어느 누구도 마리아의 응답을 기다리며 '성모 마리아게 드리는 기도'(아베 마리아)를 하지 않았다.

이것이 성경 속의 마리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들을 무시하고, 거부하고, 반대하는 그 어떤 카톨릭의 '전통'이나 교황의 전통, 그리고 '초대 교회의 교부들'로부터 나온 전통들은 모두 사탄적이다(창 3:1).

성경 속의 마리아는, 그녀가 유다 이스카리옷의 어머니가 아니었던 만큼이나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존재는 '위대하신 레오'께서 칼케돈 공회(A.D. 451)가 열리고 있던 시기에 공표해서 형성된, 카톨릭의 전통이자 이교도의 전통에 그 기원을 둔 여자 마귀에 불과하다. 마리아가 정말 '하나님의 어머니'였다면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은(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실라, 마태, 누가, 바나바 등) 그녀를 주목하고 숭배하면서 새로운 이방인 개종자들(행 15장, 살전 1,2장, 갈 1-3장 등)을 그녀에게로 인도해 왔을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는 카톨릭의 '마리아'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두 존재이며, 아무 연관이 없는 별개의 여인들이다. 카톨릭의 마리아는 20세기에 들어서는 UFO의 모습으로 나타나기까지 했다! (피터 럭크만 저, Black is Beautiful, 1996, pp. 88-90).

성경(카톨릭 성서까지 포함해서) 속에 나타난 성경적 사실들이 진실이라면, 레오 1세를 필두로 한 모든 교황들은 성경을 거부하는 사악한 이교도에 불과하다.

이 해괴한 카톨릭의 '마리아'와 관련된 가장 가증스럽고 기가막힌 말은 마리아가 무소부재하다는 주장이다. 그녀가 하나님처럼 '하늘과 땅'에 충만하다는 것이다(사 66:1, 행 7장). 상상해 보라. 하늘과 땅에 충만한 유대 처녀라니! 그녀가 5개 대륙에서 드려지는 800,000,000명의 죄인들의 기도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마리아'를 말하는 것인가? 혹시 비너스를 잘못 말한 것 아닌가? 아니면 다이아나? 아르테미스? 혹은 무슨 여신은 아닌가? 그러면 로렐라이는? 미네르바? 주노? 자넷 리노는 어떤가? 힐러리 클린턴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원더 우먼?

카톨릭의 마리아는 필리핀,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콜롬비아, 멕시코, 인도, 뉴욕, 뉴저지, 메사추세츠 주나 중남미에서 800,000,000명의 죄인들이 올리는 청원을 모두 들어 줄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이다. 그게 얼마나 방대한 지역인지나 아는가?

카톨릭에 따르면 마리아는 '미혼'이다. 그러나 마리아의 '영원한 처녀성'을 믿는다면 '요셉의 영원한 동정' 또한 믿어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만일 그녀가 끝까지 처녀였다면, 고린도전서 7:4-5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만일 요셉과 마리아가, 그리스도가 태어난 이후에도 '동침'(마 1:18)하지 않았다면 둘 다 영원한 '동정'들이라는 말이 된다.  
결혼은 육체의 결합으로 성립된다(고전 6:18, 엡 5:30-31 마 19:5,6). 이것이 원래의 '결혼'의 의미이다(창 2장).

카톨릭은 자신들이 믿으라고 말하면서 늘어놓는 그 말에 관해 검토해 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요셉이 동정이었다는 말을 믿으라고 했는데, 그 말은 마리아가 하나님과 요셉의 뜻에 불순종했던 여자라는 말밖에 안된다(고전 7:4,5). 그녀는 평생 동안 요셉에게 속한 권리(고전 7:4,5)를 빼앗은 반항적인 여자라는 뜻이 된다는 말이다(살전 4:4-6). 로마 카톨릭 지도자들은 이런 성경적 진리들에 대해 숙고해 보는 것을 금지시키기 위해 철저히 단속한다. 이러한 까닭에 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늘 닫혀 있고, 읽혀지지 않는 책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다른 예를 보자. 모든 카톨릭 교도들은 '동정녀'는 무수한 처녀들을 뜻한다고 배웠다. 그 '동정녀'는 동정녀 마리아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과달루페(Guadalupe)의 동정녀', '파티마의 동정녀', '루르드(Lourdes)의 동정녀', '록키 산맥의 동정녀', '바르셀로나의 동정녀', '안데스의 동정녀' 등등. 이처럼 '마리아'는 수많은 여신들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여신'들이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1장에 나오는 유대 여인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마귀에게 사로잡힌 교황들은 이 여자 마귀를 숭배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세 가지 신성을 부여했다. [이 세 가지의 속성은 카톨릭 성서 <림즈-듀웨이 성경>, <조합성경>, NASV, <낙스 역본>, <예루살렘 역본>, <뉴예루살렘 역본> 등을 포함한 그 어느 역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무죄성을 그녀에게 부여했고,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썩지 않고 부활하신 것을 그녀에게도 적용시켰다('마리아 몽소승천'). 그리고 나더니 그들은 그녀가 무소부재하므로 800,000,000명의 죄인들의 기도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요약해서 말하면 그들은 마귀적인 암코양이를 창조해 내서 그녀를 '어머니'(요 19:26,27)라고 부르면서,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이름을 붙여 준 것이다(슼 5:8-9). 백보좌 심판에서 '유대인들이 소망을 두고 있는' 모세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고소하고(요 5:45), 시바의 여왕이 모세의 고소를 확증할(마 12:42) 그 때에, 마리아도 일어서서 누가복음 1:28을 근거로 해서 그녀의 이름과, 증거와, 성격, 그녀에 관한 기록을 더럽히며 하나님을 모독한 교황들과 그의 추종자들을 고소할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마리아'는 바퀴벌레 한 마리도 구원하지 못했다.

미신에 사로잡힌 이교도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병의 치유('신유')가 하나님이 아닌 마리아에게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만큼 어리석고 신성모독적인 까닭에, 그녀(여자 마귀)에게 기도를 함으로써 스스로 자신들의 저주를 불러들이고 있다(왕하 1:1-16).

1963년 달라스 시내에서 리무진 뒷좌석에 앉아 있던 재키 케네디는 옆에 있던 남편의 머리 뒷부분이 총탄에 날아가는 것을 보고서 암살자들의 총을 피하기 위해 차 밖으로 뛰쳐 나갔다. 그녀는 '마리아'가 자신을 보호하게 하기 위해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를 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마리아'는 그런 위기의 순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기에, 독실한 남부 카톨릭 교도였던 재키는 마리아에게 기도를 올려야 할 필요성조차도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모든 카톨릭 죄인들이 죽음에 맞닥뜨릴 때 울부짖는 비명을 질렀다. '아, 나의 하나님!' 이 울부짖음은 마하트마 간디가 '구타 당했을 때' 내뱉었던 소리와 비슷하다. '오오, 라마(힌두교의 신)여!'

성경 속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눅 2:46)가 되고 난 후에도, 그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사흘 동안이나 잃어버렸다.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의 모친'('하나님'이 아님, 눅 1:43)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 바로 그 책에서, 그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카톨릭 교도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상상해 보라. 무오한 여인이 '하나님'을 낳고 난 후에 사흘 동안이나 그 '하나님'을 빼앗겨 버린 장면을! 아, 얼마나 위대하신 성모 마리아이신가!

당신은 내가 왜 카톨릭 교도가 아닌지 알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로 기록된 책을 읽을 수 있고, I.Q.가 적어도 80은 넘기 때문이다(아직 노인성 치매도 없다).

Why I Am Not a Catholic
By Peter S. Ruckman B.A., B.D., M.A., Th.M., Ph.D.
Copyright ⓒ 1997 by Dr. Peter S. Ruckman Bible Baptist Bookstore
P.O. Box 7135, Pensacola, FL 32534, U. S. A.
1998 /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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