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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교황들과 거짓 제사장들
운영자 2017-04-25 추천 0 댓글 0 조회 7
지난 한 주일동안 뉴스를 지켜본 사람들은 교황 프란체스코가 역사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을 알 것이다. 아마 가장 놀라운 사건은 몇몇 복음 주의 교회의 리더들이 열광적으로 그를 환영한 일이다. 이 글은 왜 복음주의 교회는 교황제도를 인정하거나 환영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다.

교황의 인기

프란체스코는 근래에 있었던 교황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황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전혀 역사적으로 가톨릭 교회가 비난해왔던 사안들에 대하여 관용의 메시지를 보내었다. 이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고 이로 말미암아 그에 대한 인기는 불이 붙었다.

지난 몇 달 동안 교황 프란체스코가 언급한 동성애, 이혼, 낙태, 자본주의, 기상변화, 그리고 가톨릭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그의 견해들은 심지어 많은 가톨릭 조차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실, 그가 한 이러한 말들은 정말 놀랍다. 이러한 그의 말들은 자연스럽게 “교황이 정말 가톨릭 신도가 맞아?”라는 수사학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의 행적과 언행은 그가 진정한 가톨릭인가에 대한 의문을 더욱 깊어지게 만든다.

이런 일들에도 불구하고, 교황의 인기는 굉장하다. 구글에서 “교황 프란체스코의 기념물”이란 말을 찾아보면 180만 개의 답이 뜬다. 교황 프란체스코 모양의 인형, 커피, 잔, 기념 단추, 열쇠고리, 벽에 붙이는 그림, 수집용 우표, 기도 카드, 쿠션 등 아주 매우 많다.

놀랍게도 교황의 인기는 개신교 신자들에게도 흘러들어 가서, 몇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교황을 거짓 선생이라고 거부하기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라고 받아들이기를 부추기고 있다. 잘 알려진 텔레비전 설교자는 프란체스코에 대해서 말하기를, “나는 그가 교회에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사랑한다. 교회를 작게 만들려 하지 않고 크게 만들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사랑하며 그의 생각에 공감한다.”

그러나 이 교황과 다른 교황들이 인기가 있다는 것은 오늘날 십억의 사람들이 거짓 종교 제도의 손아귀에 사로잡혀 있다는 비극적인 사실을 드러낸 것이다. 로마 가톨릭은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전통을 더 중시하여 복음의 말씀을 훼손시키는 배교적인 종파이다.

 

교황 제도의 탁월성

로마 가톨릭의 문서를 잠깐만 훑어보아도 가톨릭은 교황을 교회의 머리라고 말하고 있다. 2009년 가톨릭 연감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황은 교회의 뛰어난 머리이다. 그는 교회 전체를 관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명예를 가지고 있다.”(Bunson, 273).

2007년에 출판된 가톨릭 교리 문답은 그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 “교황은 교회를 다스리는 완전하고, 탁월하며, 직접적이며 보편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 교황의 권위보다 더 뛰어난 권위는 없다. 왜냐하면, 그는 지구 상에 존재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기 때문이다.”( Brighenti and Trigilio, 376–37)

가톨릭은 교황의 권위보다 더 높은 권위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역사적으로 계속해서 해왔던 것처럼 교황의 가르침이 성경과 다르면 그들은 성경의 권위보다 교황의 권위를 더 중시한다. 이 때문에 성경의 권위는 부인되고 건전한 교리는 흐릿해 진다.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교황제도는 그리스도의 사역 (복음)과 그리스도의 말씀 (성경) 둘 다를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은 교황을 “적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적 그리스도의 뜻은 한편으로는 그리스도를 지지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을 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교황들은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 무장한 개신교인들은 사람이 그 지위를 차지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골 1:18참조)

 

교황의 제사장직

교황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높은 권위를 묘사하는 많은 말이 있다. 아마도 당신은 그중에 하나가 교황이 트윗터에 사용하는 이름, @pontifex 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그 사용자 이름이 대단히 중요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적인 관점에서 “pontifex”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이삼백 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로마 제국 시절로 가보자. 로마 시대에 이방 종교의 대제사장이 “Pontifx Masimus(대제사장)”라고 불리었다. “pontifex”의 어원에 대해서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Pontifx Masimus”를 헬라어로 번역하면 이 단어는 “ἀρχιερεύς” (ark-hee-er-yooce) 이고 이를 영어로 번역하면 “대제사장”이다.

(“Pontifex”의 의미가 “다리를 놓는 사람”이라는 원래의 의미가 있다는 증거가 있고, 영적인 의미로 이방 종교의 대제사장이 이방 신들과 사람들 간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쥴리어스 시저 시절에는 “Pontiex Maximus(대제사장)” 는 로마 황제만 사용할 수 있는 호칭이었다. 황제는 로마 종교의 우두머리로 생각되었다. 그 위치는 이방 종교 왕국에서 유행하던 황제를 숭배하는 이교도와 잘 어울리는 것이었다.

4세기에 로마가 기독교화되었을 때,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스스로 기독교 교회의 ‘Pontifex Maximus(대제사장)”로 생각하면서 그 호칭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4세기말에 로마 교황 그라티안과 데오도니우스는 그 호칭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대제사장 (Pontifex Maximus)”이라는 칭호는 다시 5세기에 이르러 로마의 추기경에 의해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마 레오 대황제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조사한 바로는 중세기의 교황들은 스스로 “대제사장” (“Pontifex Maximus”)혹은 “대신관”(Summus Pontifex)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고, 그 호칭이 교회 안에서 그들의 역할을 정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중세의 교황들은 그들의 직책을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에 사용하는 호칭을 사용하므로 그들의 호칭을 정당화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로마 종교에서 대제사장이라는 의미는 실제로 고대의 이방 종교로 부터 나온 것이다. (심지어 가톨릭 대사전은 “Pontiff”라는 제하에 “교황”이라는 글에서 이러한 연결을 인정했다. 그 글에는 “Pontifex Maximus”라는 호칭에 대하여, 특히 교황에게 그 호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이 호칭이 이방나라 로마의 호칭과 같은 위엄을 생각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호칭이 구약 유대교의 대제사장을 가리킨다고 하더라고 그 문제점은 남아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윗터의 사용자 이름을 “@pontifex”라고 사용하는 것은 그가 교황이 가톨릭 교회의 대제사장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는 역사적인 생각을 나타낸 것이다.

또 가톨릭 문서를 지지하는 조사들도 교황이 가톨릭 교회 안에서 이렇게 여겨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제임스 깁본 추기경은 “우리 아버지의 믿음”이라는 책에서 말하기를,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율법(즉 구약)에서 지배하던 대제사장과 같은 최고의 권위를 행사하는 영적인 재판관을 찾아야 한다. 만일 모세가 다스리던 때에 예배의 순결과 통일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고의 제사장(Pontiff)이 필요하였다면, 지금도 그 때와 같이 믿음의 연합을 유지하기 위하여서 고위 성직자가 필요하다.”(깁본, 105)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대제사장이 있었던 것 처럼, 오늘날에도 역시 교회는 대제사장이 필요하다고 우리는 가르침을 받는다. 이어서 깁본 추기경은 교회의 최고의 제사장(Pontiff)은 교황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앤서즈 라는 가톨릭의 대중적인 웹사이트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한다. 그 웹사이트에는 교황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의 머리로서 구약의 대제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프란체스코 교황은 가톨릭교의 대제사장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그가 긴 예복을 입고 모자를 쓰는 이유이며, @pontifex라는 트위터 이름을 쓰는 이유이다. 그는 가톨릭에 의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영적 다리를 놓는 사람으로서, 교회의 대제사장이며 눈에 보이는 머리이다.

 

교황의 문제점

성경적 관점으로 보면, 로마 가톨릭의 견해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신약은 하나님의 백성에겐 이제는 현세의 대제사장이 필요없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한 분이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구약의 제사장 제도가 가리키는 분이시며 그 분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나는 지난주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블로그 기사를 보았다. “왜 개신교에는 교황이 없는가?” 그 질문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에겐 교황에 필요없다. 신약(히브리서 같은 곳에서)이 구약시대를 특징짓는 제사장 제도는 지나갔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믿는 자들이 제사장이 된 것을 기뻐하며,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본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이시다(딤전2:5). 그 분만이 교회의 머리이시다(엡5:23). 그 분 안에서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되었다(고후5:18-19).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한 분만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갈 수 있다(히4:14-16).

죄인이 죄를 고백하거나, 용서받거나 또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 위하여 현세의 제사장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대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모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에겐 단 한 분의 대제사장이 계시다. 그분은 갈보리에서 돌아가셨고, 무덤에서 승리하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고, 죄를 위한 완전하고 최종적인 속죄를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분이시다(히10:12).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하여 현세의 제사장을 의뢰해야만 한다고 가르치는 모든 제도를 거부한다.

19세기의 유명한 설교자인 찰스 스펄전은 The Sword and the Trowel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독자들이여, 당신과 같은 일반인이 제사장과 같은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까? 당신은 그들이 유아들에게 물을 뿌림으로써 거듭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들이 떡과 포도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몸과 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감독이 성령님을 줄 수 있고, 교구 신부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당신은 교활한 사기꾼의 피해자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살았을 때나 죽어서나 그들의 먹잇감입니다. 그들은 부드러운 말과 세련된 예복들, 과장된 허식, 교활한 미소로 당신을 속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죽음의 방으로 끌어내리고 지옥의 문으로 인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참 제사장이십니다. 거짓말하는 그들의 중재를 벗어나서 당장 그분께로 가십시오. 그분께 죄를 고백하십시오! 그분께서 사죄해주시기를 구하십시오. 성령님께서만 당신을 거듭나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만이 당신을 영광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교의 여우를 피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고 하며 당신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교회와 그 모든 중얼거리는 허황한 주문으로 인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이런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을 믿지 마십시오. (Sword and Trowel tracts, no. 22)

이 말은 아주 강한 말이지만 동시에 참된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요즈음의 복음주의자들이 유행을 좇아서 교황에게 아첨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심스럽게 숙고해야 하는 말이다.

스펄젼이 바로 분석하여 말한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이시다. 다른 제사장은 없다. 오늘 날 스스로 교황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다 찬탈자이며 사기꾼이다.

 

글쓴이, Nathan Busenitz 박사 ( Nathan 박사는 The Master’s Seminary의 교수입니다.)

이 글은 Crriplegate 에 실렸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TheCrippleg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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