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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고백
이정덕 2018-11-09 추천 0 댓글 0 조회 13

그리스도인은 말로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향해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한 그의 고백은 그의 마음으로 부터 나온 주를 향한 참된 고백이었기에 그것은 결코 자신으로 부터 출발되어진 고백이 아니었다. 

그 고백의 시작은 하늘로부터 시작된 칭찬 받을만한 고백이었다.

하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말씀하시자 즉각 자신의 불순물이 첨가된 고백을 하게되는데 그 출발은 마귀로 부터 시작된것임을 주님께서 아시고 그에게 역사한 마귀를 꾸짖으신다.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뜻을 입술의 고백만으로 확증하는것이 아니라

전 인격적으로 믿은바를 마음으로 부터  출발한 그 고백인지를 우리는 확증해야한다.

베드로는 제자로서 부르시기위해 닭이 두번 울기전에 주님을 세번 부인할것을 미리듣고 그 말씀에 따라 주를 부인하고 저주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그의 입술의  고백을 바꾸어 주셨다.

다시금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를 직접 다시 만나고 나서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세번에 걸쳐 물으시는데 몰라서 묻는 질문이 아니라 베드로  자신의 고백이 참된지 그렇지 않은지를 이미 아시는 그분 앞에 고백하고 있는것 뿐임을 베드로는 알기에 주께서 아신다고 하는 고백밖에는 할 수가 없었던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 출발되어진 믿음의 고백을 주께서 듣고 받으시는것이지 입으로의 고백만으로는 나를 증명하는, 불순물이 섞여있는 것인지를 주앞에 확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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