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자기의 혼을 지옥에서 구해 낼 수 있습니까? 사후에 생이 없다면 왜 종교라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종교가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출생은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타락한 성품을 지니고 잘못 태어났습니다. 인간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것은 이 죄의 성품 때문입니다.
이 죄의 성품을 지니고 살아가다가 죽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은 우리의 죄값을 치루기 위하여 2처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 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태어나 영생을 얻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로마서 6:23).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으며, 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부활하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휴거됨)."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썩어 흙이 되지만 혼은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지만 구원받지 못한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지옥은 인간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누구나 지옥에 가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매년 쓰고 있는 달력은 어디서 생겨난 것입니까? 달력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해를 기점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온 인류의 왕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이 의의 왕이 이제 곧 오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