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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옥에 가는가?
윤목사 2012-02-16 추천 0 댓글 0 조회 509
본문: 사 14:15

오늘 본문은 <개역한글판>에서는 '음부'로 <표준새번역>에서는 '스올'로 변개되어 있으며, 더욱이 12절은 <개역한글판>은 "계명성"으로 <표준새번역>은 아예 "새벽별"로 변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새벽별"은 요한계시록 22:16에 의하면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변개된 성서들은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지옥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지옥으로 끌어 내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 곧 마귀가 하나님을 향해 높아지려다가 끌어내려지는 본문입니다. 마귀가 지옥으로 던져지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지옥이 몇 도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옥의 온도 말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지옥이 땅 밑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땅을 깊이 파내려 가면 암석의 온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곳에 따라 온도가 높아지는 율이 조금씩 다르나 일반적으로는 100m내려감에 따라 3℃씩 높아집니다. 이런 깊이에 따른 온도 증가를 3℃/100m로 표현하는데 ℃/100m또는 ℃/m를 지하증온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3℃/100m의 증온율은 지표 부근 5000m정도까지의 지하에서는 적용이 되나 더 깊은 곳의 증온율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지진파의 속도 변화와 예상되는 지하의 압력으로 추측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3℃/100m를 지구 중심부까지 적용한다면 지구 중심의 온도는 20만℃이상이 될 것이고 지하 200km인 연약권의 온도도 6000℃가 되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태양 표면과 같은 온도로서 지구 표면 부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온도라고 합니다.
1987년 4월 10일 미국 알라바마 주 버밍햄 뉴스에서는 과학자들이 지구 중심부의 온도를 화씨 12,000도라 했습니다. 이 온도는 태양의 표면 온도보다 높은 것입니다. 이 지하에는 유황이 널려 있다고 합니다.
"지구 깊은 곳에 지옥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지만, 지구의 중심이 어마어마하고도, 명백하게, 영원히 열을 내뿜는 곳이라는 증거는 존재한다. 지구 중심의 온도는 5,000℃(9,000℉)에 이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합당하다." 이 말은 아이작 아스모프라는 학자가 한 말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46억 년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구의 나이가 그 정도라면 열역학법칙에 의해 지구는 점점 그 열기가 식어가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구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지구는 지구 내부의 온도가 그렇게 높은 것입니까? 하나의 예로 금성은 표면 온도가 500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참고로 지구 표면 온도는 15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내부 온도는 지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성은 지구보다 11배 정도 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내부는 더 뜨거워야 할 텐데, 학자들에 의하면 훨씬 뜨겁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물론, 학자들은 어디까지나 추측하는 것입니다).
왜 지구의 내부는 이렇게 뜨거운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땅 밑에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12:40에서 그곳은 "땅의 심장"이라고 하셨으며 바울은 땅의 낮은 부분이라고 했습니다(엡 4:9).
2000년 전에 성경은 지구의 심장에 지옥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과학이 뒤늦게 찾아낸 것뿐입니다(현대에 와서야 과학적으로 지구의 중심에 핵이란 불덩어리가 있다고 함).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은 이제 더 이상 현대 강단에서는 듣기 힘든 단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주 가끔 그리고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언급되고는 있지만 너무나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이제, 더 이상 실재의 장소인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지옥은 그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옥에는 불이 없다'고 예수회 잡지가 99년 7월 15일 말했습니다. 이탈리아 예수회의 권위지 '시빌타 가로티카'는, 지옥이란 '신의 부재(不在)' 상황 일뿐 쇳물이 철철 넘치는 용광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기록했습니다. 로마 교황청의 엄격한 감수를 받은 이 기사는 지옥의 개념을 장소가 아닌, 신을 박탈 당한데서 오는 고통 상황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지옥은 영원하다. 이는 신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를 저주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시빌타 가로티카'의 해석입니다. 또 그들은 교회의 책임도 거론했는데, 교회들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불'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뜨거운 지옥 이미지가 고정돼버렸다는 것입니다(교회가 지옥을 잘못 가르쳤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잡지는 '지난날에는 불타는 지옥에 떨더니, 요즘은 지옥을 얘기조차 않는다'며 개탄했다고 합니다.(99.7.16자 조선일보)-이들이 개탄한 이유는 지옥을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지옥은 성경이 말씀하는 지옥과는 너무나도 다른 것입니다.
만약 예수회가 말하는 것처럼 지옥이 하나님과의 단절이나 분리의 상태만을 말하는 것이라면, 지금 모든 죄인들은 지옥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예, 바로 로마 카톨릭은 이런 지옥의 상태에서 사람들을 구원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지옥은 점점 세상 사람들로부터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지옥을 이야기해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웃고 농담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옥이 사람들의 관심과 주의의 대상으로부터 멀어진다고 해서 지옥이 없어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
지옥은 지금도 땅 밑에서 타오르는 불길로써 죄인들을 고통과 저주로써 불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지옥을 말씀할 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과 고통의 장소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지옥을 말할 때, 운다고 했으며(마 8:12), 통곡한다고 했고(마 13:42), 이를 갈며(마 13:50), 어둡고(마 25:30), 화염 속에서(눅 16:24), 불타고(사 33:14), 고통받고(눅 16:23), 영원히 형벌 받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지옥은 처절한 곳이고 어둡고 뜨겁고 고통스러운 곳이며, 고통받는 장소입니다.
막 9:44,46,48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계 20:10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눅 16:23에서는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고통의 장소입니다. 비록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늘나라가 실재하듯 지옥 역시 실재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만일 지옥이 없다면 성경책은 다 불태워 버려야 하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예배당을 건축할 필요도 없고 있던 예배당도 오락장소로 개조해야 한다." D.L.무디가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긴 말입니다.

지옥은 왜 있는가?
신약 성경에서는 지옥을 162군데에서나 언급하고 있으며 이중 70군데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옥을 말씀하실 때에는 늘 경고가 뒤따랐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지옥은 사람이 가서는 안될 곳이기 때문입니다.
마 25: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분명히 성경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불 못이 준비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마귀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어있고, 공중 귄세의 통치자인 불순종의 자녀이며, 마귀의 자식이라고 명백히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요 8:44).
지옥은 하나님을 향해 반역한 마귀와 그와 함께 동조했던 천사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장소입니다. 그곳은 저주와 형벌의 장소입니다. 지옥을 실재로 본다면 과연 누가 농담으로라도 지옥에 가겠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포항제철소의 용광로를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뜨거운 열기는 보는 사람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 용광로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까? 그 누구도 지옥을 본다면, 지옥만은 가지 않게 해달라고 사정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8).
이 말은 지옥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의 말입니다.

지옥은 누가 가는가?
여러분은 누가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살인자? 도둑, 간음한 사람, 조직폭력배, 마약복용자? 인신매매범? 이런 이들이 지옥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은 아마도 이러한 사람들만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대상이었던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 18: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
눅 15: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아흔 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회개하는 한 사람의 죄인을 더 기뻐하리라.]
물론 회개한 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향해 회개하고 구원받을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딤전 2:4)
그러나 문제는 구원받아야 할 죄인들이 자신들은 의인이라고 여기거나, 다른 구원의 길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죄,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자신의 죄의 문제를 그대로 두고 있으면, 그대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수 십억, 수 백억의 죄인들은 자신의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셨고, 그 심각한 죄 문제를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면서까지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제 죄인은, 죄인인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 구령 이야기(걸인이 빵만 달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은 거절한 이야기).
미안하지만,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한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건 상관없이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믿지 않는 죄 때문인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요 16:9)

누가 지옥에 가지 않습니까?
지옥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옥에서 구원받은 것입니까?
죄 값이 지불되고, 지옥의 형벌이 면해진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의 값을 몸과 피로써 지불하시고, 혼이 지옥에 가심으로써 우리가 받아야 했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해결하셨습니다(주님께서 지옥의 고통까지 받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행 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엡 4:9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사람들입니다(롬 10:9,10).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전폭적으로 신뢰함으로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거나, 간음하지 않아서 또는 도둑질하지 않고,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베풀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고 구원받은 것입니다(롬 5:8,9, 요 1:12).

결론
이번 설에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나의 가족, 나의 친척, 나의 친구들 중에 과연 누가 지옥에 갈 것인가? 누가 마귀와 영원을 함께 지내야 할 것인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걱정할 것이 없겠지만, 구원받지 못한 죄인은 반드시 지옥행 티켓이 예매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옥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한 천년이나, 만년 살다가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영원히 수천도 아니, 수 만 도의 불 속에서 불타 올라야 합니다.
사람이 그곳을 본다면 누가 가고 싶어하겠습니까?(바로 저와 여러분은 성경을 통해 보고 잇습니다. 알려야 합니다)
이번 설 기간에도 누군가는 교통사고로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그 사람이 이번이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만일, 옆집에 불이 났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리치면 다른 집에 폐 끼치니까, 조용히 말해야지..."라고 하시겠습니까?
왜 그리스도인은 입이 닳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까? 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라고 외쳐야 합니까? 그 이유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 친척, 친구들이 지옥에 가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단 몇 초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언제 죽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성경적인 사실은, 구원받지 않은 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옥은 결코 농담이나 무관심과 무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경고해야하며, 주의를 주어야 하는 위험하고 처참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은 바로 이 지옥을 경고하고 실체를 알리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옥에 대해서 경고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완전한 속죄를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 5:29-30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마 5:29-30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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