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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요한복음 3:16
바이블파워 2014-03-20 추천 0 댓글 0 조회 321
미국 최대 인터넷 성경 사이트 ‘바이블 게이트웨이(Bible Gateway)’가 지난해 세계 242개국에서 유입된 15억 회 이상의 검색 결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그중 가장 많이 검색된 구절이 “요한복음 3:16”이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두 번째로 많이 검색한 구절은 예레미야 29:11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빌립보서 4:13, 로마서 8:28, 시편 23:1-6, 잠언 3:5,6, 고린도전서 13:4-7, 로마서 12:2, 빌립보서 4:6, 여호수아 1:9의 순서로 나타났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세계인이 가장 많이 검색했다는 이 구절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많이 암송되는 구절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 검색자들이 “어떤 역본”의 구절을 검색했는지는 우리가 알 도리가 없다. Bible Gateway 홈페이지(www.biblegateway.com)에 들어가 보면 ‘이용 가능 역본(Available Versions)’만 무려 73개 언어의 “183개” 역본이 제공되고 있는데, 그 모든 검색 결과를 통합해 볼 때 “요한복음 3:16”이 가장 많이 검색된 성경 구절이라는 것이 그들이 내놓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세계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요한복음 3:16은 성경 변개자들에 의해 심각한 “수난‘을 겪은 구절이다. 성경 변개자들은 그 구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제거하기 위해 안달이 나 있는 것이다. 영어 킹제임스성경(KJV)은 위의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마찬가지로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독생자],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라고 정확히 번역되어 있다. KJV는 “his only begotten Son” 즉 『독생자』가 보존되어 있는 반면, Revised Standard Version(RSV)과 같은 변개된 성경들은 이것을 “his only Son”으로 변개하여 “his only begotten Son”에서 “begotten”(낳은)을 “삭제”함으로써 인류의 죄를 제거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진리를 제거해 버렸다. 이것은 New International Version(NIV, “his one and only Son”)이나, English Standard Version(ESV, “his only Son”)도 마찬가지이다. 변개된 한글개역성경과 개역개정판은 요한복음 3:16은 “독생자”라 해놓고, 그보다 앞선 1:18에서는 그분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미리 자리를 깔아 놓음으로써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신세계역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된 신”으로 표현할 때 쓰는 “the only-begotten god” 즉 하나님(God)께서 영원 전 언젠가 “유일하게 낳으신 신(god)”(독생한 신)이라는 개념을 그대로 답습해 버렸다.

변개된 성경들의 이러한 변개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Thou art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thee]』(시 2:7)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탄생” 참조 구절과 요한복음 3:16이 갖는 상호연계성을 제거해 버렸고,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가려 버렸다. 『그녀[마리아]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그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눅 1:35). 성령에 의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 “동정녀 탄생”은 그분의 “부활”과 함께 그분의 “신성을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진리이다. 주님의 부활은 주님께서 요셉의 씨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즉 『거룩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이다(롬 1:4). 하나님의 말씀에서 “begotten”이라는 단어를 삭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부활의 진리를 가리는 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제거하고 단순한 인간으로 전락시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딤전 3:16)이심을 믿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수작인 것이다.

요한복음 3:16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즉 그 말씀의 95% 이상이 “긍정적”인 것이다[요한복음 3:16 외에 기타 아홉 구절도 모두 “긍정적”이다]. 즉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perish]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는 말씀은 이 “멸망하다”를 제외하고는 모든 단어가 아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단어인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 구절의 이면에 담겨 있는 “죄,” “지옥,” “채찍질,” “가시면류관,” “침 뱉음,” “십자가의 피흘리심,” “죽음,” “무덤”과 같은 “부정적인 진리”를 알았더라면 그렇게 많이 검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단일 구절만 검색한 그들은 같은 장의 다음 구절들에서 다음과 같은 “혐오스런” 진리들이 전개됨을 모르고 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8절).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19절).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혹 자기의 행위가 책망받을까 함이라』(20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36절).

주님은 요한복음 3:16의 앞 구절에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14,15절)고 하셨다. 바로 그 주님께서는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요 8:24)고 하셨고, 『너희가 인자를 들어올리는 그때에야 너희는 내가 그인 줄 알게 되리라.』(요 8:28)고 하셨다. 말하자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whosoever) 멸망하지 않고 영생(everlasting life)을 얻는다.”는 요한복음 3:16 말씀은, “위에서 나신 하나님의 아들”(요 8:23)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한다!”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죄인들을 대신해 뱀(마귀)처럼 취급되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가 단순한 인간이 아닌 『하늘에서 나신 주』(고전 15:47)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그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 요한복음의 다른 참조 구절들이 뒷받침하는 요한복음 3:16의 진리인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일 5:13).

요한복음 3:16은 그 이면의 의미를 모르고 읽으면 “느낌이 좋아지기에” 세계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구절이지만, 사실 그 구절이 담긴 “요한복음”은 사복음서 가운데서 가장 많은 증오와 거부를 받아 온 복음서이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이야기는 진화론자들과 불교도들, 인본주의자들, 무신론자들, 모슬렘들, 자유주의자들, 회의론자들, 기타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극심한 증오를 받아 왔다. 자신의 행위로 하늘나라에 가려고 하는 자기 의로 가득한 그 죄인들은 “요한복음”에서 계시되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몹시도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한 요한복음 안에 있는 “한 구절”에 세계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이 몰려 있다는 사실이 의아스럽기만 하다. 과연 그들은 그 구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주로 믿고서 구원받았을까?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마 23:33)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하나님께서는 지옥의 저주를 피할 수 없는 세계의 모든 죄인과 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요한복음 3:16에 관심을 가졌던 모든 세계인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이 땅에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구주로 믿고 구원받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마귀가 통치하는 이 악한 현 세상의 독사들의 세대가 지옥의 저주를 피하고 영생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다.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구절에 대한 “관심”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그 구절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성경적으로 정확히 알고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절의 검색 횟수에만 관심 갖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성령으로 잉태되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게 된다. 이것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주시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의 깊고도 간절한 뜻이다. 『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 20:3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요일 4:9).


201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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